간호사들은 일을 하는 데 만족이 없다?
일은 하다보면 늘고 또 빨라지며 각자의 성격이나 경험에 따라서 한듀티가 지나가게 된다.
둘이 근무를 하기 때문에 두사람의 의사소통과 일하는 패턴도 맞춰져야 한다.
그런데 일이 돌아가는 대로 그냥 놔 두면서 일을 정리하는 경우와 눈에 보이는 모든걸 자신의 기준으로 잔소리를 하고 지적질을 하면서 일하기 피곤하게 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생각해보면 간호사들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며 그러다보니 보여지는 여러가지를 만족스럽게 결론 내질 못하면 참지 못하는 거다.
내가 하면 참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는 일도 함께여서 조금은 기다림도 배려도 필요한데도 그게 안되는 경우가 참 일하기가 싫고 짜증난다.
개중 일안하고 종일 노는 사람들도 있어서 그런 경우는 정말 혼자서 시간을 놓고 근무를 뛰어야 하기때문이다.
늘 마음 비우고 출근하는 이유이다.
근무표에 형광펜으로 칠해진 함께 일하는 그 사람을 그냥 자유롭게 일하게 하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