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
뜯거나 그냥이어도
계속 고소하게 먹을 수 있는
식빵.
케찹이나 땅콩쨈을
살짝 발라서
먹어도 좋고.
딸기쨈과 버터를 함께
듬뿍 먹어도
금방 사라진다.
제과점에서 사던 예전과 달리
요즘은
식빵만 파는 가게도 있고
다양한 맛이 있다.
지금은
간단한 한끼를 위한 것이지만
가끔 통식빵을
간식으로 뜯어먹는다.
추억을 느끼며.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