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사람은 본인의 이익을 위해
여러 모습을 보인다.
친하다가
갑자기 모르는 사람인척
그러다가
갑자기 또 금방 곁에 와 있는 때도
여러가지 상황을 가진다.
사실
인간관계가 가장 고도의 엉킴을
가진다는 걸
늘 겪지만
아침이면
새날이 되면
제일 힘들게 마주하는 것이
바로
사람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한번도
해보지 않은 것들을
내가 얻을 결과물을 위해
하고 있을때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그것 또한 익숙해지고 있음을.
사람이기에
사람에 치이고
사람을 이용하고
그렇게 살아간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