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하루가 너무 바빴다.

by 오연주

출근하기까지는

너무 쏟아지는 잠에 자느라

정신이 없다가

깨서는 출근하는 동안

잠깨고

일하면서부터

바빴다.

CPR.처방받기.보호자 대하기.

퇴근까지도 일이 안 끝나서

밥도 못먹고

너무 지쳐서

힘들었다.

기운없이 배고프게

퇴근하면서

오후 11시에

우동으로 첫끼를 먹었다.

힘듦.

하루가 너무 바빠서

지쳐 잤다.

일에 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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