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건 다 고충이 있다.다만 버틸뿐.
힘들다.
지친다.
많은 걸 주저리 풀어낸다.
산다는 것은
늘 힘겨움이 있고
어쩔땐 적당한 자극을 주거나
또 어쩔땐 바닥으로 피해간다.
발버둥쳐도
주저 앉아서 멍하니 있기도 하고.
딱
쪼개지는 수박처럼
겉과 속은 전혀 다르게 흐르고.
당연히 출근하고.
돈벌고 하는 것은
삶을 살아가는 도구여야 하는데
실제는
모든것의 범위를 가진다.
각자가 살아가면서
힘겨움은 있고
버팀은
그걸 이겨내는 것이 아닌 기다림이다.
그 힘겨움을 지나보내는 요령이라고나 할까.
살아간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버틴다.
살기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