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목소리

by 오연주

아픈날이 2일동안 있었다.

그리고

목소리를 듣는 어머니는

-목소리가 이상한데.

어디가 아프니~?

아니라고 말을 하지만

목소리가 잠겨서

이상해졌다,

말을 할때도

기침이 나고

힘들었다.

차를 마시고

따뜻한 물도 자주 마셨다.

계속 목이 아프다.

말을 많이 해야 하는 직업이라서

목소리가 안 나오면 안되는데.

조심해야겠다.

더 가라앉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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