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5번째 내생일
아침에 생일은 자축하는 미역국과 한우 갈비살을 구웠다.
늘 일하는 생일날이어서 그냥 자다가 보냈었는데 톡이나 전화로 생일 축하를 받으면서 일어나서 아침을 먹는다.
어제는 이브닝 출근준비를 하다가 잡채와 부침개를 생일맞이로 가져오신 엄마가 나를 보시고 놀랐다.
빈집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있어서 엄마는 놀라셨고 난 문여는 소리에 놀랐다.
오늘 아침엔 엄마와 동생이 생일축하를 해줬다.
나도 나에게 해줬다.
오늘을 즐겨보려한다.
내가 세상에 우렁차게 울면서 나온 나의 기념일이기 때문에
생일 축하해
연주야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며 즐겁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