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말랭이
보호자가
간식으로 사다 준 것에서
시작된 감말랭이.
달고 쫄깃하고
자꾸 손이 간다.
청도반시로 만들면
든든하고
크기도 커서
포만감도 있다.
감을 손쉽게 먹고 즐길 수 있어서
행복한 감말랭이.
지인들에게도
권해주고 싶은 맛이다.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