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단순하게 산다?

by 오연주

세상은

보이는 것보다

복잡하고. 정신없다.

그런데

계속 그 속에 있다보면

공황이나 불안감에

분노조절 장애나 기분 조절 기능이

잘 작동안하는 상황이 생긴다.

정신을 부여잡고

제대로 살아도 힘든 세상.

약으로 조절이 된다면

그래도 다행이다.

나를 놓고

세상에서

방황하는 이들도 있으니.

일하는게

삶을 즐기는 것보다

늘 우선인 삶에서

날 제대로 지킬 수 있을 방법은

무엇일까?

단순하게 살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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