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뛰다
근무를 하다보면 '더블' 즉 삼교대중 두근무를 하는 경우가 있다. 인력이 부족한 경우에는 본인의 의사와 상관 없이 해야하는 상황이 생긴다.
두 듀티를 뛰어야 하기 때문에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집중력 또한 시간이 지날 수록 당연히 정신을 차리려고 노력해야 한다.
신규때부터 10년차 정도까지는 근무가 정말 너무 돈 벌기엔 최적화된 것이어서 다들 부자가 되겠다고 했지만 출근하고 퇴근하고가 별 의미 없이 일만 했었다.
당연히 그때도 더블이 익숙했었더 시기였다.
어딜가든 바쁘고 정신없는 더블이어서 일하는 동안은 잘 못 느끼지만 퇴근을 하는 발길은 정말 지치고 퍼지기 직전이다.
하루가 참 길었지만 난 퇴근한다.
더블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