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하기 직전
정말 깐죽거리는 말투가 나이트로 피곤한 나에게 발끈함과 동시에 욱 하는 성질을 내기 직전까지 갔다.
1년정도를 그냥 지나가도 다른병동으로 가는 걸 티라도 내듯이 더 싸가지 없이 시비를 건다.
싸움으로 큰소리 낼까봐 걱정하는 두사람의 불안한 시선을 느끼면서 한번 꾹 참았다.
나이를 먹는다는 건 참을성도 더 가지게 되는걸까?
암튼 그 재수 없는 사람을 안 볼 수 있음에 다행이다.
잘 참았다. 오연주!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