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깨서 일어나는게 힘들다.
더블에 나이트가 많은 까닭일까?
자고 일어나는 게 너무 힘들다.
알람을 듣고도 한참 부비적 거린 후에야 몸을 일으키고도 멍하게 잠속에서 겨우 씻는다.
버스에서는 지나가는 풍경들이 멍한 시선에 그냥 스쳐가고
일하는 내내 작고 큰 보호자나 환자들의 요구사항에 잠은 깨지만 지친다.
난 아직 5월을 달려야하는데 오늘은 5/7일이다.
더블 3개.나이트 10개가 남겨져있고 난 그냥 달려야할 듯 하다.
계속 잠깨기 힘든 시간들일 테지만 일을 한다.
내 일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