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쉼없이 더블을 뛰다

by 오연주

아침 출근시간부터 퇴근시간까지 커피 2잔과 드링킹 요거트 하나가 내가 먹는 것들이다.

출근부터 이벤트가 생기더니 결국은 대학병원으로 전원을 보내고 상태가 급변하는 여러경우에 계속 바쁘게 다니다보니 시간은 흐르지만 난 점점 몸살이 오는 듯하다.

손목과 다리 근육이 아파오고 의자에서 일어나기도 힘겹다.

환자들을 봐야하기에 퇴근시간까지 움직였고 퇴근하면서 멍하게 아주 퍼진채로 집에 돌아왔다.

밤 11시가 넘었고 난 낼 아침 다시 더블을 하러 출근해야한다.

자봐야 하는데~

잠이 오려나~

아뭏튼 하루가 지나갔다.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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