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퇴근후 R4 와 비엔나

by 오연주

이브닝 출근과 동시에 일을 온통 타기 시작한다.

신규간호사와의 이브닝은 참 벅차게 바쁘다.

오더를 받고 피검사및 엑스레이 등 확인해야 하는 것이 많은데 이브닝은 근무시간이 짧다.

저녁은 오늘도 못먹고 퇴근하면서 비도 쫄딱 다 맞고 집에 돌아와서 늦은 맥주 R4와 비엔나로 배고픔을 채운다.

오늘도 한분이 하늘나라로 가셨다.

8개근무중 2개째 이브닝 바빠서 지치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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