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R4 와 비엔나
이브닝 출근과 동시에 일을 온통 타기 시작한다.
신규간호사와의 이브닝은 참 벅차게 바쁘다.
오더를 받고 피검사및 엑스레이 등 확인해야 하는 것이 많은데 이브닝은 근무시간이 짧다.
저녁은 오늘도 못먹고 퇴근하면서 비도 쫄딱 다 맞고 집에 돌아와서 늦은 맥주 R4와 비엔나로 배고픔을 채운다.
오늘도 한분이 하늘나라로 가셨다.
8개근무중 2개째 이브닝 바빠서 지치고 힘들다.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