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사이란 ?
가끔씩 인간관계를 들여다보면 참 미묘한 차이를 느끼게 된다.
가까운 사이와 친한 사이는 어떻게 구분이 되는 걸까?
같이 일하는 사람들 중에서 일만 하는 관계가 있고 또 좀더 관심을 가지고 일하는 것 이외에도 사적으로 만나는 사이가 있으며 늘 붙어다니고 통화도 수시로 하면서 희노애락을 함께하는 사이도 있다.
각자의 느낌 따라 다르겠지만 그냥 평탄한 만남보다는 가끔은 싸우기도 하고 언쟁도 하면서 겉으로는 감춰진 그 무언가를 표현하게 되고 공감하다보면 더 성큼 가까워지다가 어느 순간 친하게 된다.
서로의 모든걸 이해하고 받아들이기만 하는 게 아니라 피드백이 필요하며 상대방에게 조언을 기꺼이 해 줄 수 있는 사이가 가장 이상적이 아닐까 한다.
과연 나에겐 친한사람과 가까운 사람은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