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울고 있다.

by 오연주

음악을 듣거나 갑자기 눈물이 넘쳐서 흐른다.

마음속에 넘칠 만큼 쌓이는 감정들이 있었던가보다.

주루룩 눈물에 그냥 그냥 가만히 있는다.

넘치는 것은 비워야 또 채워지는 것이기에.

눈물이 베개를 적시고 난 잠들듯 하다.

작은 카타르시스를 즐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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