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by 오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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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돌아오는 날

새벽 일찍 일어나서 난바에서 간사이공항급행을 타고는 조금씩 밀려오는 일상으로의 느낌들을 느끼게 된다.

티겟팅을 하고 짐을 부치고는 쳐지는 몸을 달래면서 비행기를 기다린다.


비행기를 탔다.

중간 비상구 뒷자리

승무원은 비상문 쪽에는 짐도 다 짐칸으로 놔야하고 비상시 탈출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준다.

날개에 그려진 화살표

그걸 비상구를 탈출할때 밟으라는 얘기였다.


기체가 기류에 따라 흔들리고 그런데도 구름은 하늘은 정말 예쁘고 파란 색이었다.


여행은 참 많은 깨달음을 준다.


인천공항에 돌아왔다.

짐을 들고 공항철도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길

집은 할 일이 많다.

빨래를 하고 짐정리를 하고 나니 발바닥이 아프다.


한숨자고 나니 비가 온다.

오사카 여행 잘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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