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퇴근후 암것도 하고 싶은게 없다.

by 오연주

젤리를 꺼내서 씹는다. 우물우물 달콤함이 느껴진다.

퇴근을 하고 일드를 보려는데 내용이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음악을 들으면서 그냥 있는게 덥고 습한 요즘. 특히 데이 퇴근후의 젤 편하게 할 수 있는거다.

암것도 하고 싶은 게 없어서 말이다.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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