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으로 세상소풍 끝낸 친구 기일
알람이 울린다.
1년전 은정이라는 사회친구가 유방암이 뇌까지 전이 되어서 세상을 떠난 기일이라는 걸 알려주는 알람
생일에 세상을 떠나 미역국이 놓여져있던 것이 기억난다.
아프지 않고 잘 지내고 있지?
늘 생각한다.
기다리고 있어~
네게 언젠가는 갈테니까.
함께 해 주고 있는거 느끼니까.
힘내게 도와주렴!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