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가라앉는 기분

by 오연주

요즘 비가 온다고 날씨는 흐리고 덥고 습하기까지 여러가지로 기분이 쭉 가라앉아있어서 멍 때리고 오프를 보냈다. 그냥 더위에는 암것도 안 하고 쉬는게 젤 시원하지만 기분은 어찌해야 할 지 고민하다가 소설을 읽었다.

종이를 넘기면서 읽는 책속의 글씨들에 상상력을 더하면 시간은 쭉 흐른다.

핸폰도 컴퓨터도 기계들이 아닌 아날로그적인 접근이 필요한가보다~


낼부터 출근이다.

기운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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