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힘들다
간호사를 하면서 가끔 일하기 싫고 지치기만 하는 시기가 주기적으로 찾아온다.
자도 피곤하고 여행이나 쉬는게 가장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시기~
나 요즘 그 시기인가보다~
거의 자고 있는 오프에 비까지 내려주니까 더 집안에 있걱 되고 어깨.손목은 아파서 테이핑을 하고 있다.
일은 해야하는데~
비오는 오프
잠이 안 온다!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