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내인생을 즐기자
마흔이 넘으면서 간호사라는 직업이 있지만 가끔씩 일하는 시간 이외에는 밖에 나가기보다는 집에서 쉬게 되는 경우가 많다.
즐기고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지만 피곤하기에 그냥 쉬었다.
그러다보니 기분이 점점 쳐진다.
햇볕을 봐야하는 것이 정신건강이나 어러모로 좋다는 걸 안다.
얼마 살지 않은 인생을 본격적으로 즐겨야겠다.
나에게 주어진 소중한 시간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소중하니까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