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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일기

미드 ER

by 오연주

간호사를 하면서 그레이아나토미 .닥터하우스전편

미드를 즐겨봤다.

외국의 병원에 대한 관심도 있고 묘사되는 상황들이 흥미롭고 알게 되는 정보가 많기 때문이다.


미드ER시리즈를 시작하려고 한다.

명작이라고 하는 응급실의 모습을 잘 표현한 드라마여서 꼭 의료인이라면 봐야 하는 필수적인 미드이다.


늘 긴장하고 해부도가 머리에서 그려지는 간호사의 일을 하면서도 미드나 일드도 의학 관련을 잘 본다.

간호사는 늘 시뮬레이션을 하듯이 응급시나 갑작스러운 상황을 생각하고 몸이 언제나 반응해야 하기 때문에 늘 보고 듣고 오감을 깨워두려고 노력한다.


ER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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