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기
파도나 빗소리를 듣고 잠을 자기 시작한지가 좀 되어간다.
3교대를 규칙적으로 간격을 두고 하는게 아니라서 잠자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은 짬짬 잤다.
길게도 아니고 짧은 낮잠 정도
오늘처럼 잘 수 있음 좋겠다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