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끝
일요일 시작한 근무가 8일만에 끝났다.
너무 지친다.
월요일 오프는 자거나 그냥 집에서 쉬어야할 것 같다.
체력이 참 많이 소진되어서인지 여기저기 아프다.
감기몸살이 내가 8개를 버티게 해 준 몸이 보내는 심술처럼 시작된다.
화요일부터 나이트 3개하고 나면 부산 2박3일 여행이다.
아뭏튼 힘들다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