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잠기더니 잘 안나온다.
부산여행 다녀온 것이 힘들었는지 목안쪽이 이틀전부터 붓더니 급기야 목소리가 안 나온다
인계도 해야 하는데 어떻하지
기침도 계속 나구 몸도 춥구 아프다.
바다를 즐기고 즐겁게 왔는데 현실로 돌아온 걸 몸이 아는가보다.
강력하게 일을 해야 한다는 걸 거부하는 모양이다.
더 자야겠다
그래야 인계를 할 수 있는 목소리라도 기대할 수 있으니까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