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가 쑥 쑥 아리다?
겨울이어서 그런건지 찬바람에 영향인지 어깨와 손목이 아리고 불편하다.
아프다는 건 딱 느껴지는데 그것도 아니고 기분이 안 좋은 느낌이다
아마도 열심히 사용했으니 그럴만 하긴 하지만
그래도 참 그냥 서글프기도 하다.
불혹이 얼굴에는 세월의 흔적을 남기고 몸에는 쉬엄하라는 신호를 계속 보내고 있는 것 같다.
나이트 하는 중 손목에 테이핑을 했다.
손목이 아리더니 시큰시큰 하다.
밤이 길다.
쉬고 싶은 밤이다.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