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에 예민해지는 이유
소리는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둔화되는 부분이다.하지만 난 갈 수록 더 소리들이 귀로 들어온다.
특히 인공호흡기 소리는 너무도 익숙해지는 친근한 소리이다.
밤 근무를 하는 내내 알람이 울리고 그 소리를 찾아다니다보면 어느새 새벽을 지나 아침이 온다.
소리에 예민해지는 건 아마 간호사이기 때문만은 아니기를 바란다.
밤에는 소리가 가깝게 선명하게 들린다.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