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살만한 곳이야! 그들이 있으니까
늘 세상은 치열하게 버텨야만 하루를 살아갈 수 있었어.
출근하고 퇴근하는 일상들 그 습관적인 삶은 정말 어느 순간
나 자신이 없고 일에 매달린 내모습뿐이었지.
하지만
내곁에는 나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아껴주며 늘 함께하는 친구들.지인들이 있었어.
그래
세상은 살만한 곳이야.
그들이 있으니까
살아가는 모든 것에서 경험하는 느낌을 적어가요.여행.사람들.일상속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려해요.간호사로 적어가는 글이예요.삶의 자취이자 흔적들을 기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