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오프의 일상

by 오연주

가운을 빨고 널은 후 동네탐험을 시작한다.

백화점 지하에서 따뜻한 갓구워진 호밀빵을 산다.

포근한 느낌의 질감을 느끼면서 몇 조각을 먹고 나서 쇼핑을 한다.

쉬는 날에는 돌아다니는 편이다.

여기저기 구석구석 재미나게 다니다보면 우연하게 득뎀 하는 경우도 있기에 더 신나게 다닌다.

하고 싶은 대로 하는건 정말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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