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골목길.추억찾기
by
오연주
Jul 12. 2021
어린시절 숨바꼭질을 할때는 늘 골목길이 좋은 공간이었다.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미로같은 골목들이 우연히 발견되면 그냥 걷는다.
추억들이 새록새록 묻어있는 그 길들은 지금은 찾아가는 곳이 되어서 구석구석 찾아간다.
대학로 낙산에는 골목마다 벽화들이 그려져 있어서 너무 재밌다.
애들아 놀자로 시작되어서 그냥 숨어있던 채로 술래만 남기고 다 저녁먹으러 사라지고 남은 술래만 아이들을찾다 지치셔 울던 그 곳이 그립다
애들아 잘 지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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