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일기

추위

by 오연주

창문 틈으로 찬공기가 느껴진다.

영하 16도라고 한다.

겨울엔 역시 추워야 하지만 출퇴근이 걱정된다.

눈이 오면 구경만 하면서 좋아하고 오프인 걸 다행으로 생각한다.

출근길

어둠속에서 찬 공기가 온몸에 스며든다.

새벽 출근길 발걸음이 빨라진다.

겨울아 제대로 만나서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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