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매일 밤 자기 전 듣는 재즈 음악은
나를 시의 세계로 초대해
그곳에서는 숫자는 의미 없어
사랑을 노래하는 새들에 둘러싸여
성큼성큼 시의 세계를 여행할 수 있어
그곳에는 나의 영혼이 살아 숨 쉬고 있지
그래서 나는 매일 밤 시의 세계로
건너가기 위해 재즈를 틀어
인생에 대해 사색하고 일에 대해 고찰하고 시를 써요. 최근 5년간 IT 스타트업에서 데이터 관련 업무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