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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웅사이다 Dec 16. 2023

용기

참 힘들었지만 용기를 내었지

한 발자국 앞으로 걸어갈 때마다

어두움이 나를 덮쳐왔지만

뒤를 돌아보니 그게 길이었어

흙이 있고 꽃과 나무가 있는 길 말이야

그래서 오늘도 나는 용기를 내

그렇게 인생을 걸어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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