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참 힘들었지만 용기를 내었지
한 발자국 앞으로 걸어갈 때마다
어두움이 나를 덮쳐왔지만
뒤를 돌아보니 그게 길이었어
흙이 있고 꽃과 나무가 있는 길 말이야
그래서 오늘도 나는 용기를 내
그렇게 인생을 걸어가는거야
인생에 대해 사색하고 일에 대해 고찰하고 시를 써요. 최근 5년간 IT 스타트업에서 데이터 관련 업무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