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내 존재의 이유

감성시

by 작가 정용하




나에게 맞는 일을

쓸모 있게 활용하는 것.


밥 먹고 살 정도 선에서.


그것이 내 존재의 이유.


-19.02.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편안한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