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감성시
나에게 맞는 일을
쓸모 있게 활용하는 것.
밥 먹고 살 정도 선에서.
그것이 내 존재의 이유.
-19.02.
내 이야기를 가감 없이 솔직하게 전하는 글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