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글이다
가장 사람하는 사람의 눈물은
곧 나의 슬픔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엄마는 침대 위에 주저 앉아 눈물을 훔쳤다.
"미안해, 아들"
나는 엄마를 앞에 두고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아버렸다.
-엄마의 눈물, 순간을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