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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조은
기업브랜딩 책 <그 회사의 브랜딩>을 썼어요. 브랜드가 성장하는 기록을 관찰하고, 그 영향력을 바깥으로 알립니다. 스타트업계에서는 '죠앤'으로 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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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릇
저서 '오늘부터 내 그릇을 키우기로 했다' / 새로운 에세이 '이상한 고백'을 적습니다.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허락한다면 솔직히 적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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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환
인포그래픽과 잡지 아트디렉터를 거쳐 현재 203 인포그래픽연구소를 운영하며 홍대앞동네잡지 <스트리트H>를 발간하고있습니다 일상의 현상과 디자인의 관계에 대한 글을 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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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경
그래픽디자이너로 디자인을 둘러싼 세상에 관심을 두며, 읽고 쓰기를 반복합니다. <역사는 디자인된다> <런던에서 온 윌리엄모리스> <좋은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졸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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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덤덤한 일상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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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픈옹달
독립연구자, 인문노동자. 장자와 루쉰을 애정하며 <논어>와 <사기>의 문장을 좋아합니다. https://zzirac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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