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도 사람이었나 봅니다.그가 울면서 내 품에 안깁니다.어떤 힘든 일이 있었는지 나는 모릅니다.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면 안 되는 것이겠지요.
그래도 그는 나랑은 다른 사람이니까.나 같은 사람이 당신의 인생에 끼어들어선 안 되는 거니까.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단지 그 순간만이라도 등을 토닥여주는 것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