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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노루 Jul 26. 2020

tea and sympathy, janis ian

차 한 잔 해요, 자니스 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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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 and sympathy, Janis ian


I don't want to ride the milk train any more

I'll go to bed at nine, and waken with the dawn

and lunch at half past noon

dinner prompt at five

the comfort of a few old friends long past their prime


더 이상의 아침 기차는 없어요.

이젠 아홉 시에 누워, 새벽에 일어나

열두 시 반엔 점심을 먹고

다섯 시엔 저녁을 먹을 거예요

얼마 남지 않은 옛 친구들과 함께



pass the tea and sympathey

for the good old days long gone

let's drink a toast to those who most

believe in what they've won

it's a long long time 'til morning

plays wasted on the dawn

I'll not write another line

for my true love is gone


차 한잔에 위로를 보내요.

지나가버린 날들을 위해서.

잘 해내 왔다고 생각하며

건배해요 우리

아침은 느리고 느리게 올 거예요.

우리의 이야기들이 새벽녘에 무너지면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거예요

그대 다시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and when the guest have done

I'll tidy up the room

I'll turn the covers down

and gazing at the moon

I'll pray to go quite mad

and live in long ago

when you and I were one, so very long ago


손님들이 다 가고 나면

방을 정리하고

이불을 갠 후

달을 보며

내가 완전히 미친 사람이 되기를 기도할 거예요.

그리고 아주 오래전

우리가 같이 여기에 있었던

그때를 살아갈 거예요.



pass the tea and sympathy

for the good old days long gone

let's drink a toast to those who most

believe in what they've won

it's a long long time 'til morning

plays wasted on the dawn

I'll not write another line

for my true love is gone


차 한잔에 위로를 보내요.

지나가버린 날들을 위해서.

잘 해내 왔다고 생각하며

건배해요 우리

아침은 느리고 느리게 올 거예요.

우리의 이야기들이 새벽녘에 무너지면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거예요

그대 다시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and when I have no dreams

to give you any more

I'll light a blazing fire

and wait within the door

and throw my life away

"I wonder why" they all will say

and now I lay me down to sleep

forever and a day


더 이상 당신에게 속삭일 꿈이 없을 때

타오르는 불을 밝히고

방 안에 망연히 서서

나를 놓아줄 거예요.

무엇 때문이냐고 사람들이 묻겠지만

저는 이제 오랫동안 자야겠어요.



pass the tea and sympahty

for the good old days are dead

let's drink a toast to thowse who best

survived the life they've led

it's along long time 'til morning,

so build your fires high

now I lay me down to sleep

forever by your side


차 한잔에 위로를 보내요.

지나가버린 날들을 위해서.

잘 살아왔잖아요 그러니

건배해요 우리

아침은 느리고 느리게 올 거예요.

괜찮아요, 당신의 이야길 해봐요.

이젠 자야 할 시간이에요

영영, 그대 곁에서






*노래를 들으며, 인터넷을 활용하여 번역을 했습니다. 너무 맞지 않은 오역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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