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간
후대에
누군가에게
오래도록 기억되는 삶은
더 높이
더 화려하게
더 크게를 외치는
세상 속 다수와 함께
그 길을 가는 사람이 아니라
소수일지라도
확실하고 분명한 가치 안에서
자기만의 방법대로
그만의 길을 걷는 사람의 삶이 아닐까.
지금 빛을 내는 사람이기보다
빛으로 기억되는 사람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