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Leeview #7, 재주는 곰이 부리고, 서울변방연극제, 원의안과밖
"주제는 곰이 부리고."... "아니 아니! 재주는 곰이 부리고."
"땅을 밟고 살아야 혀!"
"사람들은, (읏차)대체 왜,이걸, (휴)-보는 걸까?"
"천막이 다 불타버렸지. 누가 먼저 죽었는지는 알게 뭐람."
"그러지 말아라, 안돼, 제발 내려와."
덜컥 독립 매거진을 만들겠다고 나선 방황하는 인간. Do rough 하게 살고 싶은 서비스 기획자이자 1인 출판/디자인 스튜디오, 두루입니다. UX writer를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