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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남기고 싶은 이야기
#11. 금요일 저녁의 가벼운 발걸음
by
도르유
Jan 10. 2020
퇴근이다. 금요일 저녁이다. 회사를 나오는 발걸음이 가볍다. 집으로 향하는 사람들의 발걸음까지 가벼워 보인다.
학생일 땐 느껴보지 못했던 경험을 직장인이 된 지금은 매주 금요일마다 하고 있다. 몸은 피곤하고 다음 주에 할 일이 쌓여있더라도 발걸음만큼은 나도 모르게 가벼워진다.
일요일 저녁 발걸음은 일주일 중에서도 가장 무겁지만 이 또한 금요일의 가벼운 발걸음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려 한다.
이 기분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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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하게, 차근차근히. 듣고 읽은 것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글을 씁니다. 매일 밤 머리속에 떠돌아다니는 문장들을 모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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