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잠시 떠나려 합니다.^^

by 여니

일주일 동안 이런 글 거창한 글 쓰는 게 맞나

망설이다가 그냥 쓰기로 했어요.

잠시만.


그동안 삶이 벅차서인지 몸이 힘들어서 인지 머리가 제대로 돌지도 생각하는 것 자체가 좀 버겁더군요.

그럴 때 있잖아요.. 왜.

바닥이 난 기분.


다시 만날 때까지 모두 건강하고 하루하루 잠시 잠깐이라도 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다시 뵙겠습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너같은 아들의 엄마라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