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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울 때 걱정 없고 일어나서 기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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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
Dec 1. 2023
세상에 아주 늦은 것은 없다. 일단 해 내고 난다면 늦었다는 것은 잊히기 마련이다.
선택의 순간에서 가장 후회하는 것은
'조금만 더 생각해 볼 것을’ 하는 후회일 것이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고
나는 이미 돌아갈 수 없을 것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가고 싶은 그곳이 있고
그 사람이 아직 그곳에 있다면,
세상에 늦은 것은 없을지도 모른다.
그냥 가면 된다.
그곳에서 소중한 일상의 삶을 이어가면 되는 것이다.
늦은 선택이란 없을 것이다.
바른 선택인지 잘못된 선택인지가 있을 뿐이다.
그저 누울 때 걱정 없고
일어나서 기대되는 그래서 기분 좋은 하루가 되고,
어디 가서든 주눅 들지 않았으면 좋겠고
어떻게 해서든 마음이 밝아지는 하루이길 바란다.
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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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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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프라다코리아 한국지사. 이제는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반신(半身)인 cml(백혈병)인 옆지기 웅이와 굴같은 어둠에서 나와서 잔잔히 나이 들어가고픈 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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