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는 것도 조심스럽고
요즘따라 표적치료제의 부작용으로 온몸의 근육통으로 온라인 방송으로 대신한 부활 성야 미사.
주님 부활 대축일.
긴 사순의 시기에 맺음을 뜻하는 날~.
40일간의 보속과 회개를 통해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고 새로운 생명을 얻는 날이죠.
문득 그런 생각이 났어요.
하느님은 항상 우리에게 신호를 보내시는데 우리는 그 신호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닌 지.
부디 작은 행복의 소리로 모든 분들이 기뻐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벗님들과 함께 햇살이 비치는 아침을 맞이합니다.
* 사진 pinte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