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일(수)
요즘은 현실과 괴리감을 느끼는 날이 제법 많아졌다. 특히 한국은행 금리인상 전부터 포털을 도배했던 부동산 뉴스는 내 인생과 동떨어진 뜬구름을 잡는 것 같은 소식들이다. 한쪽은 금리인상과 대출규제로 떠들썩하고, 다른 한쪽은 3기 신도시 택지 공개로 GTX가 들어선다며 집값이 들썩거린다. 이런 분위기는 언제까지 이어지는 걸까. 시장이 온통 넘쳐나는 유동성에 쏠려있는데 나 혼자 뭐하는 건지 모르겠다.
누군가에게 지금 시장은 돈 벌기 참 쉽고, 또 다른 이에게는 아무 생각 없이 흘러가는 나날들로 점철된다. 나름 발버둥 치면서 열심히 해보려는데, 나는 시늉만 하고 있는 걸까.
오늘도 부동산 기사를 살폈지만 내 삶에 적용할 거리를 찾지 못했다. 그리곤 <50대 50억 자산가가 깨달은 것들>이란 유튜브 영상을 봤다. 출연자인 정선용 씨가 궁금해서 그의 블로그에서 밥 이야기 섹션을 전부 훑었다. 노동소득보다 자산소득이나 사업소득으로 인생의 점핑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더욱 확고해졌다. 종잣돈을 어서 모으고 불려서 자산소득으로 변화가 간절하다. 물론 간절한 마음대로 잘 되면 남들도 다 했겠지. 늘 잘 안 되는 게 문제다.
https://www.youtube.com/watch?v=06Z-DRzmIEM
https://blog.naver.com/1004bu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