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31일(화) #부동산스터디
요즘 부동산 뉴스를 따라가면, 심심찮게 거래절벽이라는 단어가 등장합니다. '거래절벽'이란 충분이 가격이 높다고 판단해 거래가 끊기는 현상을 말합니다.
특이점은 거래절벽 속에서도 아파트 가격이 올라가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는 거죠. 9~11월은 활발한 이사철이지만 하반기 매물 감소와 전월세 시장의 불안한 모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유튜버들 영상에서도 계좌받기 힘들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왔거든요. 그러려니 했는데, 지난 달 통계이긴 하지만 37.1% 감소의 여파가 꽤 크네요. 8월에 주택매매 거래량은 더 감소가 떨어질 것 같긴 하네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7월 주택매매량'에서도 통계에서 확연한 거래절벽 현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요한 내용만 요약했어요. 자세한 내용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시스템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년 7월 주택매매량 총 88,937건VS 2020년 7월 주택매매량: 총 141,419건(37.1% 감소)
2021년 7월 주택매매량은 지난달 88,922건과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서울 주택 거래량: 11,014건으로 작년 같은 달 26,662건으로 58.7% 줄어들었습니다.
주택유형별: 아파트 59,386건(작년보다 42.1% 감소) / 아파트 외 주택: 29,551건(작년보다 23.8% 감소)
월세 거래량: 89,505건(작년 같은 달보다 26.4% 증가)
주택 인허가 물량: 27만 7,354건(작년 같은 달보다 21.1%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