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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r
예술에 깃든 사회문화적 맥락, 권력관계에 관심을 갖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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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인트의 책 이야기
의료인. 퇴근 후 서재에 출근해서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북리뷰 위주로 글을 올립니다. 쎄인트의 冊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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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글쓰기
글쓰기, 건조한 글의 멋을 널리 알리고 싶은 작가 / 경제적 자립을 추구하는 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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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
2003년부터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짬짬이 육아> 출간. 출근하면 남의 글을 읽고 퇴근하면 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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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koni
즐겁게 살지 않는 건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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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진
대구 취향 커뮤니티 '나를위함' 대표입니다. 지은 책은 『운동의 참맛』,『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 『보내지 않을 편지』, 『내 삶의 쉼표 1, 2』(공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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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작은따옴표'가 많은 사람. 머릿속이 작은따옴표들로 가득 찰 때 글을 씁니다. 때론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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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TUS
섭작가. 당신에게 한 줄 위로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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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고래
그렇게 돌아간 바다에서, 고래는 다시 바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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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공공기관에서 15년째 일하고 있지만, 조직생활 부적응자입니다. 여행과 책읽기를 즐겨합니다. 장르를 불문하고 가슴 뛰는 문장에 열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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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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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완
이따금 시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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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경
<서울에서 직장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작은 에세이를 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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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책 <너라는 계절>, <전국 책방 여행기>, <내가 사랑한 영화관>, <#점장아님주의, 편의점>을 썼습니다. 삶을 여행하며 여러 모습들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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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태주
에세이스트. 산문집 <너의말이좋아서밑줄을그었다> <그리움의 문장들> <관계의 물리학> <그토록 붉은 사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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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씁니다
어쩌다 마주친 인생을 삽니다. 어쩌다 엄마가 되고, 어쩌다 집을 짓고, 어쩌다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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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영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소년의 레시피』『남편의 레시피』『범인은 바로 책이야』『나는 진정한 열 살』『내 꿈은 조퇴』『환상의 동네서점』 대한민국 도슨트 『군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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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수현. 글이 있어 먹고사는 카피라이터이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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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작
우리가 인생을, 인생이 우리를 친애하게 될 아름다운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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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공연과 예술, 춤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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