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작은 생각

좋아하는 것과 원하는 것은 다르다.

감정섭식(emotional eating)을 벗어나는 법

by 닥터스윗비


폭식증, 거식증의 바탕에는 감정섭식(emotional eating)이 흔하게 깔려 있다. 기분이 나빠서 먹거나, 기분이 좋아서 먹거나, 어느 쪽이든 감정이 먹는 것으로 이어지면 감정 섭식이라 말할 수 있다. 건강에 필요한 식사가 아닌 감정적인 식사. 이런 식습관은 환자들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다.


폭식하는 사람 중에 실제로 그 음식을 정말 사랑해서 천천히 음미하는 사람은 없다. 그저 생각 없이 위장으로 밀어 넣을 뿐이다.


과연 그것이 내가 진정 좋아하는 것, 내가 누리고픈 즐거움일까?


From. 식습관의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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