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모든 것이 설명되는 단어

by 닥터스윗비

출근길 버스 안.

오늘 따라 하품이 연신 나오고 피곤함이 몰려온다.

아침에 집에서 마시고 나온 커피 한 잔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기분.

눈꺼풀도 무겁고, 머리도 몽롱하다.


아함... 오늘 따라 왜 이렇게 피곤하지 ?

아 ...

오늘 월요일이구나.


월요일, 그 단어 하나만으로도 모든 피로가 설명이 되는 신기한 단어.

주말 육아 출근 후 맞는 월요일은 참 만만치 않다.

이런 육아를 매일 매일 해내야 하는 부모님들을 존경할 뿐이다.


직장인도, 부모님도 모두모두 힘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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